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한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6월 이후, 기존 완장들의 사임과 갤러리 기조의 변화 === 6월 초, 그간 숨죽이고 있던 기존 완장들이 갑작스레 텔레그램 내부 채팅을 재폭로하고 그간 있었던 사건사고를 재조명하여 사실관계를 바로 세웠다. 알고 보니 5월 달에 폭로했던 그 완장이 닉세탁 및 완장 돌려막기를 시전하자고 주장한 것이 드러났고, 분탕을 처리하는 업무에 있어서도 가장 태만했다는 사실이 수치화된 게시글이 올라와 공개 망신을 당했다. 우한갤 고닉들이 떠났던 결정적인 원인은 주딱이 갤을 틀어쥐고 닉세탁을 해가며 완장 돌려막기를 했다는 분노와, 업무는 폭로한 완장이 다 했다는 실망감 때문이었는데 두 가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돌려막기는 폭로한 본인이 주장해놓고 주딱이 독단으로 그랬다는 양 책임을 떠넘겼으며, 업무량을 비교해봐도 시체라고 욕먹던 주딱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떠나갔던 우한갤 고닉들이 다시 우한갤로 돌아왔고, 폭로했던 그 완장은 쓰레기로 낙인 찍혀 버림받고는 완전히 사장 당했다. 피난소로 운영되던 갤러리는 모두 망갤화... 6월 중순부터 일베 정게유저의 딱스터콜과 틀몰이, 분탕몰이가 극심해지고, '''우갤 념글을 조작하는 단톡방이 발견'''되자, 보다 못한 완장단이 6월 3일 새벽에 틀딱 청소를 하겠다며 정게 유저를 몰아냈다. 이 사건 이후로 우갤 분위기는 그나마 이성적이던 5월 초로 돌아온 것으로 보였으나 갤러리의 전체적인 화력은 감소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타 커뮤니티에서의 관심도 이전에 비해 시들해졌다. 간간이 우한갤 유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타 커뮤니티([[에펨코리아]] 정치 게시판 등)에 나타나서 끈질기게 밭갈이를 시도하기도 하나 백이면 백 병신 취급받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부정선거 음모론]] 자체가 근거 없는 헛소리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심지어 극렬 반문 커뮤니티인 [[엠엘비파크]]에서조차 조롱거리나 듣보잡 취급을 받는다.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유명한 [[조슈아 웡]]이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통화하고,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와 라디오 인터뷰를 하자, 이를 두고 웡을 한국 상황을 제대로 모른다면서 멍청하다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38009|몰아가고 있다.]] 6월 들어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이 줄고, 끊임없는 딱스터콜로 인하여 갤럼들이 집단으로 이탈하여 대흥갤에서 이탈했다. 그러던 6월 19일, 끝없이 이어지는 개념 주작과 분탕들의 완장 죽이기에 완장들의 멘탈이 무너져내렸다. 시위를 하는 갤러들 간 분쟁이 벌어져 갤러리에서 끊임없이 싸워댔으며, 서로를 비방하는 의혹글을 개추조작하여 개념을 보내거나 완장들이 편파적이라고 무턱대고 주장하는 등 갤러리는 싸움판으로 변했다. 결정타는 민경욱이 주장한 follow the party 사태. 우한갤에선 ftp의 사실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실북 1위를 달성하는 등 완전한 헬파티가 열렸다. 그러던 와중 완장 두 명이 자체적으로 검증한 결과 ftp는 신뢰할 수 없다는 공지를 올렸으나, 민경욱을 맹신하던 일부 갤러들과 소위 틀딱들이 공지를 작성한 완장들을 조선족(?)으로 몰아갔다.[* 웃음벨인 부분은 조선족이라며 욕 먹던 완장들이 '''반중단체를 이끌고, 개념글 정리본을 만든 개국공신들'''이었다는 점. 얼마 전까지 입이 닳도록 칭송하다 민경욱에 반대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루아침에 좌파 조선족 쁘락치로 만들어버렸으며 이 일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우갤럼들의 능지에 대한 조리돌림의 소재가 되었다. 그 놈의 조선족 몰이로 같은 편마저 죽여버린 어처구니 없는 사례.] 갤러리는 반쪽이 났고 완장들은 갤에 희망이 없다며 집단 사임하고야 말았다.~~애초에 틀딱이 먹은 갤은 완장하면 안 된다~~ 이로써 혼란스럽던 총선 정국부터 우한갤을 관리하던 소위 '5월 파딱'들이 모두 사임하였는데, 그나마 이성적이던 완장들마저 갤러리에 치를 떨며 떠나가면서 우한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완장들의 사임 이후 관리 공백이 찾아와 엄격하던 홍보글 제재와 틀튜브 금지령, 특정 정치인 추종 금지조항 등이 느슨해지다 결국 풀려버렸으며 이성적으로 검증하고, 댓글에서 나름대로 토론하던 우갤 문화는 관 속에 처박혔다. 특히나 완장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탄압당해 우한갤에서 힘을 못 쓰던 박빠(사기탄핵 주장 극우)진영 극우들이 이때다 싶어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완장들이 떠나자 활동하던 우갤 고닉들도 대부분 탈갤했으며 그 자리를 정게할배들과 기독교 틀딱들이 차지'''하였고 결국 우갤의 주류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위 사건 이후 완장들마저 분탕, 조선족 취급하는 일부 갤러들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빡친 주딱이 "너네들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며" 네임드분탕 중 두 명에게 완장을 주었다. 그러자 신임 분탕출신 완장 둘이서 기존 고닉들을 모두 차단하고 공지란의 공지를 전부 내려버리는 동시에, 수갤과 야갤 등지에 분탕을 유입시키는 포탈을 열다가 방관하던 주딱에 의해 해임되었다. 주딱은 저 사태가 일어나 갤러리가 극심한 혼란에 빠진 와중에도 침묵을 유지했는데, 아마 당해보라는 의미로 한 것일 가능성이 농후. 그 뒤로 완장을 음해하려는 분탕이 싹 사라졌고, 기존 고닉들 중에서 완장을 새로이 뽑았다. 최근엔 한 파딱이 알고보니 루리웹 유저이자 이 문서를 주로 수정하는 사람이라 코드다운을 하면서 또 털리고 있다. 6월 23일 109위를 거쳐 7월 1일 기준 흥한갤 128위를 지나 '''141위'''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글리젠 또한 확연히 줄어들었다. 우갤이 이전과는 완연히 다르다고 느껴진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https://gall.dcinside.com/m/dngks/111390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